어린이과학동아
"어른"(으)로 총 1,193건 검색되었습니다.
- 만화가? 선생님? 최강 남매가 떴다!어린이과학동아 l20151019
- 어릴 적 만화와 헐리우드 영화에 푹 빠져 지낸 남매가 있었어요. 남매는 함께 영화도 보고 시골에서 뛰어 놀며 자랐지요. 서로 똑 닮았던 남매는 어른이 돼서도 닮은꼴이 됐어요. 둘 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과학 만화가거든요. 이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닥터 그랜마의 어머니, 조주희 작가님과 오빠 조진호 작가님이에요. ...
- 《2015 문화유산 국민신탁과 함께하는 가을걷이 한마당에 다녀와서》 쓴 일기입니다~~^포스팅 l20151018
- 민속놀이에 동참하러 올라갔다. 올라가서 줄넘기, 윷놀이를 했다. 어느 새 12시가 되고 밥차가 와서 점심 도시락을 먹었다. 밥을 먹고 어른들은 바로 작업에 들어가고 어린이들은 놀았다. 이번에는 피구, 장애물 피하기 등을 하였다. 일을 하다가 힘들면 잠깐씩 쉬면서 했다. 이번에 벼베기를 하면서 느꼈던 점은 '정말 밥이 농부의 땀과 열정이 많이 들 ...
- 지난 주에 지하철 타고 오다가 제 앞에 이런 포즈를 한 어른이 앉아 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포스팅 l20151009
- 지난 주에 지하철 타고 오다가 제 앞에 이런 포즈를 한 어른이 앉아 있었습니다. 외국인이라도 볼까봐 창피해서 혼났습니다. 혹시라도 자기들 SNS에 올리면 국제적인 망신 아니겠습니까? 우리 모두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지켜야겠습니다. ...
- 맹장과 장염의 차이를 확실히 경험하다!!!!!기사 l20151004
- 맹장과 장염의 공통적인 증상은 구토와 배아픔의 체한 통증, 발열, 울렁거림, 배변 입니다. 그런 비슷한 증상이 있어서 어른들이 체한것으로 알고 병원에 늦게가서 치료가 늦어집니다. 맹장과 장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첫번째, 장염은 설사를 합니다 그러나 맹장은 설사를 하지 않고 일반적인 배변을 합니다. 두번째는 맹장은 다리가 곧게 펴지 ...
- 문화유산신탁에서 창경궁에 다녀왔어요. 창경궁은 웃어른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 창경포스팅 l20151003
- 문화유산신탁에서 창경궁에 다녀왔어요. 창경궁은 웃어른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 창경궁의 외전은 동쪽을 보고 있어요. 창경궁에는 특이하게도 성종태실비가 있어요. 창경궁은 역사적으로 슬픈 기억들이 있어요.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뒤주에 갖혀 죽은 곳이기도 하고 일제시대에는 동물원으로 사용되었어요. ...
- 아빠랑 엄마랑 연극봤어요.. 다 어른들이여서 재미 없을거 같았는데 완전 재미 있었어요포스팅 l20150920
- 아빠랑 엄마랑 연극봤어요.. 다 어른들이여서 재미 없을거 같았는데 완전 재미 있었어요 ...
- 청소년문화재지킴이기자단에서 아산 현충사 진로탐구를 갔습니다. 먼저 온양 민속박물관에 가서포스팅 l20150919
- 해보았습니다. 현충의 뜻은 나타낼 현,충성할 충을 써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장군은 원래 문과를 치르려다 장인어른의 영향을 받아 무과를 치르게 돼었다고 합니다. 바다를 아직도 이순신 장군이 지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간것이 정말 질된것같습니다. 왜냐하면 충무공 이순신에 대해 한번더 알게되었습니다. 학예사에 ...
- 저희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드디어 어른이 되어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어요! 열심히 땅을탐사기록 l20150827
- 저희 장수풍뎅이 번데기가 드디어 어른이 되어 바깥으로 나오려고 하고 있어요! 열심히 땅을 파네요....되게 감격스러워요ㅠㅠ 이런 희귀한 장면을 내 눈으로 보게 되다니!!!! 좀 있다 나올거에요 기다리시면 제가 멋진 장수풍뎅이를 보여드릴게요^^ ...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822-1 날씨 : 바람 없음, 맑음 서울특별시 종로구탐사기록 l20150822
- 25조 부지사대 -귀화식물- 150822-1 날씨 : 바람 없음, 맑음 서울특별시 종로구 예지동 213-1 (광장시장 앞-청계천로) (귀화식물 1회) "흰명아주" 키가 어른 키 만큼 큰 흰명아주와 수크령! ...
- (golden war)금빛전쟁 #3 ( 지난 이야기 : 하이샤는 친하게 지내던 사이아를포스팅 l20150820
- 무엇이라고 말하더니 크게 웃었다. 통역사는 우리에게 다시 말했다. '광산은 저 곳이다. 아이들은 잘 둘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어른들은 저 곳에서 알아서 생활하고, 아이들은 다시 옮길 것이다. 여러분이 모르는 곳으로.' 그렇게 트럭 문은 다시 닫혔다. 4#를 기대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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