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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몸"(으)로 총 5,532건 검색되었습니다.
- Part 2. 인공지능, 인간 못 넘는다수학동아 l2018년 01호
- 매트릭스, 아이로봇, 터미네이터 등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SF 영화를 보면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간보다 튼튼한 몸과 뛰어난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 반란을 일으키거나 이미 인간을 지배하고 있는 세계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죠. 요즘 들어 이런 이야기가 곧 현실이 될 수 ... ...
- Part 1. 호모 사이보그, 인간 + 기계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우주 진출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보그’영화 ‘저스티스 리그’에는 몸의 절반은 사람, 나머지 절반은 기계인 사이보그가 등장해요. 주인공은 사고로 잃은 신체의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뒤, 로봇 팔을 이용해 충격파를 쏘거나 공간 이동을 할 수 있지요. 기계를 장착한 덕분에 인간보다 뛰어난 ... ...
- Part 2. 현실 같은 현실 아닌 가상현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죄송해요. 아침인데, 그것도 사무실에서 시끄럽게….”“괜찮습니다. VR의 가장 큰 장점이 몰입감과 현장감이니까요.”서동일 볼레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자주 겪는 일인 듯 웃으며 말했다. 그는 공포를 ‘보는’ 것과 VR로 ‘느끼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포 영화는 사건이 TV 속 ... ...
- Part 5. 온 몸이 보안 코드, 생체인증 시대과학동아 l2018년 01호
- ‘8자리 이상의 알파벳 대소문자, 숫자, 특수문자로 이뤄진 비밀번호’. 요즘 웬만한 온라인 사이트는 모두 이렇게 복잡한 조건의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이런 비밀번호는 만들기도 어렵지만, 외우는 건 더 어렵다. ‘패스워드 증후군’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하지만 내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 ...
- [Culture] 좌완투수의 시대 왼손의 힘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얼마 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었던 야구선수 손아섭이 롯데자이언츠와 4년 총액 98억 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역대 FA 중 연봉 3위를 기록했다. 왼손 타자로 유명한 손아섭 선수는 그간 롯데에 소속돼 있으면서 8년 연속 3할 이상의 타율을 보이며 팀의 중심 타선을 맡아왔다. 한국프로야구선수 ... ...
- [Future] 뒤로 공중돌기 완벽 성공, 너의 이름은 아틀라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무릎을 살짝 굽히는 것 같더니 그 반동으로 사뿐히 뛰어올라 앞에 놓인 상자 위에 두 발로 착지한다. 제자리멀리뛰기를 할 때처럼 두 팔도 살짝 위로 올라갔다가 착지와 동시에 제자리로 돌아온다. 쉬지도 않고 그 다음 상자 위로 바로 점프. 이보다 높은 상자 위에도 실수 없이 뛰어 오른다. 뒤돌 ... ...
- [Culture] 우리 개가 자꾸 똥을 먹어요과학동아 l2018년 01호
- * 편집자주 - 수의사로 일하다 보면 반려동물에 대한 걱정거리를 안고 오는 사람들을 매일 만나게 됩니다. 아주 사소한 걱정거리부터 때로는 심각한 문제까지, 정말 다양한 사연들이 있습니다. 그 중 많은 반려인이 고민하는 질문을 꼽아 이번 호부터 하나씩 여러분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조금 ... ...
- Part 5. 호모 사이보그, 뇌 세포 만으로 OK?!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뇌 세포 + 로봇 = 사이보그?!2008년, 영국 레딩대학교 연구진은 쥐의 뇌 세포 30만 개로 움직이는 로봇을 개발 했다고 발표했어요. ‘고든’이라 불리는 이 로봇은 쥐의 뇌 세포와 연결된 전극판으로부터 전기 신호를 받아 움직여요. 이 신호의 세기에 따라 바퀴 두 개를 굴려 앞으로 나아가지요. 사람 ... ...
- [Culture] 천재의 공간에서 그를 만나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 피렌체 근교의 빈치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서자의 신분으로 태어나 공증인이었던 아버지의 성과 직업을 물려받지는 못했지만, 아버지는 그의 자질을 알아차리고 그를 피렌체에서 가장 번성한 공방에 입문시켰다. 그런 그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 ...
-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찌릿~’.왼쪽 팔이 살짝 아려 온다. 또 아침이 온 모양이다. 이놈의 전자칩은 이식 10년이 되도록 도통 익숙해지지를 않는다. 특히 이렇게 추운 날 아침잠을 깨울 땐 몸속에 흐르는 전기자극이 여간 짜증나는 게 아니다. ‘찌릿찌릿~’ 따뜻한 이불 속에서 늑장 좀 부렸다고 종전보다 강한 자극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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